• Total : 2345291
  • Today : 890
  • Yesterday : 1527


I do not know

2019.04.08 07:54

물님 조회 수:1937

나의 전도를 듣고 몇 명이
그리스도인이 되었는지
나는 모른다.
다만 나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병자를 치료하는 것이
나의 사명으로 믿고
실천한 것 뿐이다.
- 장기려

I do not know
how many have come to
the saving knowledge
of Christ through my preaching;
I know only to preach
the gospel to the poor and
to heal the sick.
This is my calling
and I put it to practice.
- Chang Kee-ryo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 자유혼의 새들을 그리며 [1] 도도 2012.01.13 2575
104 진리체득 - 김홍한목사 [2] 물님 2012.03.02 2576
103 강도의 굴혈 물님 2013.05.24 2626
102 이승의 가장 낮은 곳 [3] 물님 2011.10.23 2654
101 예수님의 발자국 물님 2019.11.19 2675
100 Here I am! [1] 물님 2014.04.13 2688
99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 [2] [1] 물님 2011.10.06 2735
98 삶이 거지(居地)처럼 빈곤해 지는 것은 물님 2011.07.08 2748
97 네 오른 손이 하는 일을 [1] 물님 2011.09.15 2759
96 누스피어(noosphere). [3] 물님 2011.10.06 2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