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1 | 남도여행 사진 | 도해 | 2008.06.08 | 3222 |
890 | 그리스도 예수의 말구유, 그대 | 도도 | 2018.12.27 | 3221 |
889 | 사진30~31 | 도해 | 2008.06.08 | 3220 |
888 | 불재의 웃음 / 원추리 | 구인회 | 2009.07.10 | 3215 |
887 | 공주세광교회 양지님 | 도도 | 2020.12.25 | 3213 |
886 | 한일장신대 상담심리학과 대학원 | 도도 | 2017.10.24 | 3213 |
885 | 김만진집사님 귀국 | 도도 | 2017.03.04 | 3212 |
884 | 지빠귀 불재에 눕다 | 구인회 | 2008.11.17 | 3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