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5 | 타인능해(他人能解)의 뒤주 [1] | 도도 | 2019.04.18 | 3199 |
874 | 석가탄신일에 메리붓다마스!!! | 도도 | 2016.05.15 | 3199 |
873 | 지리산 춤명상 축제 | 도도 | 2020.01.07 | 3195 |
872 | 진달래마을 풍경(3.9) [1] | 구인회 | 2008.03.09 | 3194 |
871 | 전주 덕진연못의 봄날 오후 | 도도 | 2019.03.17 | 3193 |
870 |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 감사 감사합니다. | 운영자 | 2007.12.31 | 3193 |
869 | 도훈이 첫 휴가 | 도도 | 2020.07.20 | 3191 |
868 | 사진9~10 | 도해 | 2008.06.08 | 3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