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2010.01.30 02:06
불은
내 눈에 보이게 하는 모든것들로
나의 선생님 되게 하시더니
이제는....
나의 마음 속에 일어나는
질투를
서운함을
느낌을
바램을
약함등을
매서운 선생님들 되게 하셨다
불이 어디 있느냐? 고
감히 묻는 이 선생님들로
회개의 삶 넓어 지니......
불은
성령충만을 굽는다
댓글 5
-
구인회
2010.01.30 19:52
-
구인회
2010.01.30 19:55
한편의 시입니다.
예전처럼
이역만리
사역하시는 광경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 -
하늘꽃
2010.01.31 19:40
구인회형제님
알겠어요
감사해요
기도하고 있어요
할렐루야~
갇불렛스유~ -
제로포인트
2010.01.31 22:12
사랑하는 하늘꽃님~ 성령의 불로 뜨겁던 하늘꽃님의 품이 아직도 제게 생생합니다. ^^ -
하늘꽃
2010.02.01 00:39
아름다운눈물을 보였던 제로 포인트님~
예~저도 저도 늘 아름답게 기억하고 있어요
건강은 어떠세요?
성령의 불로 ,기름으로,물로 충만하시어
말씀이 불이 되는 복 누리시며 축복의 통로자로 건강하게 서 계시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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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도
데었던
아픔도 잊고
다 은혜로 구어내시는 하늘꽃님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