숮덩이가 저 혼자.
2015.07.29 16:37
숯덩이가 저 혼자
금강석이 될 수 있을까
오늘도 내가
깨어날 수 있음은
이 어둠의 세월 속에서
쓸개 녹는 아픔이
있었던 까닭이지
나의 어둠이 내안에서
빛이 될 때까지
흘려 온 눈물이 있었던 까닭이지
저기 가을 햇살이
구름이
있었던 까닭이지.
" 제 전화 새로 사게 되었습니다 이병창목사님 전화번호 알려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God bless u.!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34 | 7전 8기 [6] | 요새 | 2010.11.16 | 2578 |
| 633 |
친구의 선물
 | 요새 | 2010.11.15 | 1730 |
| 632 | 행복을 담는 그릇 [2] | 요새 | 2010.11.13 | 1816 |
| 631 |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 요새 | 2010.11.13 | 2392 |
| 630 |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 하늘 | 2010.11.12 | 1724 |
| 629 |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 삼산 | 2010.11.10 | 1671 |
| 628 | 내리사랑 [2] | 하늘 | 2010.11.08 | 1836 |
| 627 | 거지 이야기 [2] | 삼산 | 2010.11.04 | 1865 |
| 626 | 문안드립니다. | 석원 | 2010.11.04 | 1854 |
| 625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1855 |
하늘꽃님, 열대야 무더위에 평안하신지요?
쉼이 필요하시면 불재로 오시길...
꽃님의 맑은 에너지가 그리워집니다.
물님 010-3849-6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