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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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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4 Guest Tao 2008.03.19 1500
603 존재로 보는 과속스캔들 [1] 요새 2010.03.06 1500
602 겨울이 두렵다 [3] 삼산 2012.01.07 1500
601 산3 [1] 어린왕자 2012.05.19 1500
600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1500
599 세계선교현장에서 하늘꽃 2014.11.17 1501
598 끝까지 할레루야! [3] file 하늘꽃 2017.07.18 1501
597 사련과 고통은 [1] 물님 2017.07.31 1501
596 청소 [1] 요새 2010.01.30 1502
595 Guest 타오Tao 2008.05.06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