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0.09.17 15:39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4 | Guest | 운영자 | 2008.06.18 | 2183 |
713 | Guest | 매직아워 | 2008.12.25 | 2183 |
712 | Guest | 하늘꽃 | 2008.10.13 | 2184 |
711 |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 물님 | 2016.10.27 | 2184 |
710 | Guest | 운영자 | 2008.02.03 | 2185 |
709 |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 불과돌 | 2012.03.09 | 2185 |
708 | 두번째 달 | 이낭자 | 2012.04.04 | 2185 |
707 | 사랑 | 하늘꽃 | 2014.04.09 | 2185 |
706 | 감사의 마음 | 도도 | 2016.11.26 | 2185 |
705 | 불재 소식 [1] | 물님 | 2015.02.20 | 2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