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0.09.17 15:39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4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1766 |
713 | Guest | 운영자 | 2008.06.29 | 1766 |
712 | 내일 뵙겠습니다..... [2] | thewon | 2011.10.19 | 1765 |
711 | Guest | 운영자 | 2008.04.20 | 1765 |
710 |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 도도 | 2013.06.11 | 1764 |
709 | 1987년 6월항쟁 | 삼산 | 2011.06.30 | 1764 |
708 |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 요새 | 2010.07.11 | 1764 |
707 | 내 삶을 창작하는 이런 내가 참 좋습니다 | 인향 | 2009.02.28 | 1764 |
706 | 음식 {한국의 맛을 만드는 사람들} 1. [1] | 요새 | 2010.06.03 | 1763 |
705 | Guest | 푸른비 | 2007.12.20 | 17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