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3539
  • Today : 665
  • Yesterday : 1340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1875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4 9차 수련후~ [3] 에덴 2010.04.26 1865
993 눈을들어 발밑을 보며~ [3] 에덴 2010.05.24 1863
992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file 승리 2011.06.05 1861
991 초한가 [4] 요새 2010.03.17 1860
990 수난일!! [2] 영 0 2011.04.22 1859
989 한여름밤의 마을도서관 음악회 [3] 제로포인트 2010.06.29 1859
988 삶의 방식 [3] 요새 2010.06.01 1858
987 여린것은 상추가 아니었다 [2] 에덴 2010.04.29 1858
986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하늘 2011.05.11 1857
985 예송김영근 예송김영근 2009.02.26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