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4277
  • Today : 798
  • Yesterday : 1189


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1.04.14 15:50

춤꾼 조회 수:1495

사랑하는 물님, 도님~
저는 춤꾼이에요.
한국에 도착하니 개나리, 진달래... 갖가지 꽃들이
저를 맞이해 주네요.
11일날 한국에 도착을 해서 지금은 좀 쉬고 있어요.
나이로비를 떠나 혼자서 13일간 터키를 여행하고 왔더니
몸이 피곤했나봅니다. 잠이 자꾸만 와서 많이 자 주었습니다.
두분 모두 평안하시지요?
그리고 진달래 교회 식구들도 모두 안녕하시구요?
급하게 처리할 것만 정리되면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많이 그립고 뵙고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4 김홍한의 세계여행 [1] 삼산 2011.07.21 1514
633 EGO 에 대해서 비밀 2014.03.18 1513
632 지구여행학교 제 26회 독일탐방 조태경 2015.04.10 1512
631 네이버에 데카그램 카페를 마련했습니다. 인도 2014.03.18 1512
630 사랑합니다,라는 말. [3] 창공 2011.10.02 1512
629 봄산이 전하는 말 요새 2010.04.06 1512
628 스폰지 [4] 요새 2010.01.26 1512
627 Guest 운영자 2008.10.29 1512
626 Guest 구인회 2008.08.10 1512
625 불재 소식 [1] 물님 2015.02.20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