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 | Guest | 관계 | 2008.10.21 | 1895 |
93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894 |
92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1893 |
91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1891 |
90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2 | 1890 |
89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1889 |
88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1889 |
87 | Guest | 영접 | 2008.05.08 | 1889 |
86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1887 |
85 |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 물님 | 2022.05.19 | 18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