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5.29 20:13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4 | 반기문총장의 글 | 물님 | 2014.07.11 | 1546 |
593 |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 물님 | 2012.03.13 | 1546 |
592 | 복음님의 대한민국 해피어(Korea Happier) 전문가 과정 [1] | 물님 | 2012.02.14 | 1546 |
591 | 유서 -법정 [3] | 물님 | 2012.02.10 | 1546 |
590 |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 뫔도반 | 2011.08.30 | 1546 |
589 |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 지혜 | 2011.07.25 | 1546 |
588 |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 하늘 | 2011.07.09 | 1546 |
587 | Guest | 타오Tao | 2008.05.29 | 1546 |
586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1545 |
585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6 | 1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