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2:01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4 |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 물님 | 2013.11.14 | 1630 |
513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 물님 | 2016.07.24 | 1630 |
512 | 트리하우스(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632 |
511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1633 |
510 | 게으름의 비밀 | 물님 | 2019.10.27 | 1633 |
509 | Guest | 운영자 | 2008.06.29 | 1634 |
508 |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 물님 | 2010.02.10 | 1634 |
507 | 김홍한의 세계여행 [1] | 삼산 | 2011.07.21 | 1634 |
506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 위로 | 2012.01.13 | 1634 |
505 |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 물님 | 2019.11.18 | 16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