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25 14:08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4 |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 요새 | 2010.11.13 | 2310 |
563 | 행복을 담는 그릇 [2] | 요새 | 2010.11.13 | 1755 |
562 | 친구의 선물 | 요새 | 2010.11.15 | 1687 |
561 | 7전 8기 [6] | 요새 | 2010.11.16 | 2440 |
560 |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 하늘 | 2010.11.19 | 1659 |
559 |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 요새 | 2010.11.20 | 1777 |
558 | 다시 살아난 명필이 | 삼산 | 2010.11.25 | 1743 |
557 | "오직 악마만이 춤 추지 않는다" - 춤을통한 자기치유과정 안내 | 결정 (빛) | 2010.11.25 | 1792 |
556 | 감사합니다 - 겸손모... | 물님 | 2010.11.27 | 1156 |
555 |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 하늘 | 2010.12.02 | 1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