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833
  • Today : 428
  • Yesterday : 1071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174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4 빨간바지. [1] 창공 2011.09.26 1765
743 청소 [1] 요새 2010.01.30 1765
742 Guest 조태경 2008.05.22 1765
741 멋진 그, 빼~ 트맨~~ 어린왕자 2012.08.11 1764
740 유서 -법정 [3] 물님 2012.02.10 1764
739 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1] 춘삼월 2011.11.23 1764
738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성소 2014.05.09 1763
737 산3 [1] 어린왕자 2012.05.19 1763
736 겨울이 두렵다 [3] 삼산 2012.01.07 1763
735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하늘 2011.07.01 1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