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2 10:18
인회님의 애정어린 코멘트에 늘 기분이 좋습니다
물님은 그저 길게 호흡하시면서 ㅁ.ㅂ.ㅍ.. 중 이심을 알기에
얼릉 답글을 해주시지 않으셔도 절대 삐치지 않으렵니다((절대절대절대절대..?*&%$#@?!)) ㅎㅎ
물님은 그저 길게 호흡하시면서 ㅁ.ㅂ.ㅍ.. 중 이심을 알기에
얼릉 답글을 해주시지 않으셔도 절대 삐치지 않으렵니다((절대절대절대절대..?*&%$#@?!)) ㅎ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4 | 숲과 연못이 있는 학교 | 물님 | 2014.07.19 | 1741 |
673 | 백남준을 생각하며 | 물님 | 2014.04.03 | 1741 |
672 | 영화 "Guzaarish" [1] | 하얀나비 | 2013.01.11 | 1741 |
671 | "20대에 꼭 해야할 20가지 | 물님 | 2012.12.30 | 1741 |
670 | 안상수 대표님 고맙습니다 [1] | 물님 | 2010.03.20 | 1741 |
669 | 구도자의 노래 ---까비르 | 비밀 | 2013.10.22 | 1740 |
668 | 이 아침이 하도 좋아 글 올리려다... [1] | 진흙 | 2011.09.26 | 1740 |
667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1740 |
666 | 시간의 흐름속에서 [1] | 물님 | 2012.12.31 | 1739 |
665 | 도반님 안녕하십니까? [3] | Saron-Jaha | 2013.09.29 | 1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