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0:11
소파에 누워 낮잠을 잤다.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 | 이병창목사 초청- 제7회 영성세미나 [1] | 물님 | 2012.07.11 | 3280 |
83 | 한 수 배우는 글 [2] | 물님 | 2013.10.08 | 3284 |
82 | 10.29 참사 희생자 영령을 기리는 49제 조사(弔辭) | 물님 | 2022.12.19 | 3289 |
81 | 묵상의 말씀 [56] | 물님 | 2013.03.14 | 3297 |
80 |
쌀방아기계
![]() | 하늘꽃 | 2013.02.14 | 3307 |
79 |
성교육에 관한 세미나를 을 실시했습니다.
![]() | 춤꾼 | 2009.04.04 | 3308 |
78 |
내안에 예수님사시는게!!!할렐루야!!!!!!
[6] ![]() | 하늘꽃 | 2012.07.17 | 3308 |
77 |
레스터 레븐슨의 가족 관계FAMILY RELATIONSHIPS
[4] ![]() | 솟는 샘 | 2013.10.07 | 3308 |
76 | 그냥.. 이라구? [1] | 마시멜로 | 2009.01.07 | 3310 |
75 |
다시 그린 태극기(地天泰)
![]() | 구인회 | 2009.07.07 | 3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