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64 | 임야에 집 짓기 | 물님 | 2014.04.18 | 2264 |
| 563 | 세아 | 도도 | 2020.08.26 | 2264 |
| 562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2265 |
| 561 | Guest | 운영자 | 2007.09.30 | 2265 |
| 560 | Guest | Tao | 2008.03.19 | 2265 |
| 559 |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 샤론(자하) | 2012.03.12 | 2265 |
| 558 |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 하늘 | 2011.07.09 | 2267 |
| 557 |
"감사의 뜻" / 多夕 유영모
 | 구인회 | 2009.09.25 | 2268 |
| 556 | 중산층 기준 - 박완규 | 물님 | 2020.01.21 | 2268 |
| 555 | 안녕하세요 [1] | 이규진 | 2009.06.23 | 22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