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4 10:05
~그리움~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4 |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 이수 | 2010.02.19 | 1150 |
| 93 |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 정옥희 | 2009.07.23 | 1150 |
| 92 | Guest | 매직아워 | 2008.11.27 | 1150 |
| 91 | Guest | 하늘꽃 | 2008.10.30 | 1150 |
| 90 | Guest | 하늘꽃 | 2008.08.18 | 1150 |
| 89 |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 해방 | 2011.02.18 | 1149 |
| 88 | 도도님 안녕하세요.저... | 장자 | 2011.01.26 | 1149 |
| 87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1149 |
| 86 | Guest | 하늘꽃 | 2008.09.13 | 1149 |
| 85 | Guest | 관계 | 2008.08.13 | 1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