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3 07:11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4 | 봄이 왔어요. [1] | 요새 | 2010.02.16 | 1717 |
683 |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 이수 | 2010.02.19 | 1492 |
682 |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 요새 | 2010.02.26 | 1784 |
681 | 어느 축의금 이야기 | 물님 | 2010.02.26 | 1798 |
680 |
다시 희망의 발걸음을 내딛으며....
[3] ![]() | 춤꾼 | 2010.03.04 | 1731 |
679 | [2009.11.12/(새전북신문) 하종진 기자] ▲ 호남정맥과 지명[경각산]이야기 | 구인회 | 2010.03.04 | 1766 |
678 | 존재로 보는 과속스캔들 [1] | 요새 | 2010.03.06 | 1818 |
677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1722 |
676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1480 |
675 | 분아의 선택 [2] | 박재윤 | 2010.03.09 | 1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