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498
  • Today : 593
  • Yesterday : 1175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269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Guest 운영자 2008.05.06 2385
143 Guest 관계 2008.05.06 2506
142 Guest 하늘꽃 2008.05.06 1951
141 Guest 타오Tao 2008.05.06 2212
140 Guest 다연 2008.05.06 2578
139 Guest 구인회 2008.05.04 2447
138 Guest 관계 2008.05.03 2523
137 Guest 김동승 2008.05.03 1930
136 Guest 구인회 2008.05.03 1947
135 Guest 타오Tao 2008.05.02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