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11 10:41
시간과 공간의 팽창, 그 안에서 물님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주었던 현기증이 조금씩 제 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어느 축의금 이야기 | 물님 | 2010.02.26 | 2164 |
703 |
몸도 맘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 솟는 샘 | 2013.09.17 | 2164 |
702 | Guest | 하늘꽃 | 2008.08.18 | 2165 |
701 |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 물님 | 2016.10.27 | 2165 |
700 |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 불과돌 | 2012.03.09 | 2166 |
699 | 감사의 마음 | 도도 | 2016.11.26 | 2166 |
698 |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 물님 | 2010.03.24 | 2167 |
697 |
지구여행학교 제25회 인도여행
![]() | 조태경 | 2015.04.10 | 2167 |
696 | Guest | 영접 | 2008.05.09 | 2169 |
695 | Guest | 관계 | 2008.11.11 | 21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