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 | Guest | 장정기 | 2007.12.23 | 1753 |
73 | Guest | 춤꾼 | 2007.12.22 | 1421 |
72 | Guest | 푸른비 | 2007.12.20 | 1576 |
71 | Guest | 늘푸르게 | 2007.12.16 | 1762 |
70 | Guest | 황보미 | 2007.11.27 | 1693 |
69 | Guest | 김태호 | 2007.10.18 | 1392 |
68 | Guest | 정옥희 | 2007.10.16 | 1470 |
67 | Guest | 김윤 | 2007.10.12 | 1470 |
66 | Guest | 김상욱 | 2007.10.02 | 1543 |
65 | Guest | 운영자 | 2007.09.30 | 16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