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17 16:22
글 속에서 화암사 경내와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4 |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 물님 | 2014.07.30 | 1429 |
193 | Guest | 관계 | 2008.08.24 | 1428 |
192 | 저는 여백..불재선 하... | 여백 | 2012.01.09 | 1427 |
191 | Guest | 구인회 | 2008.11.24 | 1427 |
190 | Guest | 도도 | 2008.08.27 | 1426 |
189 | Guest | 하늘꽃 | 2008.08.03 | 1426 |
188 | Guest | 여왕 | 2008.08.01 | 1426 |
187 | 새로운 하루를 받아 ... | 창공 | 2011.08.15 | 1425 |
186 | Guest | 구인회 | 2008.09.11 | 1425 |
185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1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