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2012.05.15 17:22
가슴 만큼 뜨겁게
하늘 만큼 가까이
높이 더 높이
사랑합니다
비밀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4 | 흉악 성범죄자 고환 제거"…박인숙, '물리적 거세' 법안 발의를 보고 | 물님 | 2012.09.07 | 1711 |
583 | 내 안의 푸르름을 찾아 안나푸르나로 [7] | 어린왕자 | 2012.05.19 | 1711 |
582 | 행복하게 빛처럼 사라지자 [3] | 비밀 | 2011.09.06 | 1711 |
581 |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 하늘 | 2010.12.02 | 1711 |
580 |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 에덴 | 2010.01.28 | 1711 |
579 | 보스턴에서 '할렐루야 권사님'과 함께... [4] | 하늘 | 2011.06.25 | 1710 |
578 | 승풍파랑(乘風波浪) | 물님 | 2010.01.18 | 1710 |
577 |
인간은 ?
[4] ![]() | 비밀 | 2012.09.08 | 1709 |
576 | 드니의 귀 - 신정일 | 물님 | 2020.07.18 | 1708 |
575 |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 물님 | 2019.03.19 | 1708 |
좋아요 몇장더 올려봐요 비양기 읍는걸루 잘있다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