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2009.01.02 21:35
매직아워님,,
물님께서는 새해 여한 없이 인생을 살아보라고 화두를 던져놓으시고
훌훌 아프리카로 떠나셨습니다.
모세가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두고
생명을 선택하겠느냐, 아니면 죽음을 선택하겠느냐,
모든 것이 네 입속에 들어있다며 결단을 요구한 것처럼
자기가 말인줄도 모르고 소처럼 납짝 웅크리고 앉아
하루 하루 미적거리며 늘 그렇게 사는 인생을 두고
마지막 호흡 하나까지 잘 사르고 홀가분하게 떠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존경하는 매직아워님을 비롯한 우리 형제들,,
한 마리의 소가 되어 사랑과 자유 그리고 평화의 밭을 잘 가는 한 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sial~
물님께서는 새해 여한 없이 인생을 살아보라고 화두를 던져놓으시고
훌훌 아프리카로 떠나셨습니다.
모세가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두고
생명을 선택하겠느냐, 아니면 죽음을 선택하겠느냐,
모든 것이 네 입속에 들어있다며 결단을 요구한 것처럼
자기가 말인줄도 모르고 소처럼 납짝 웅크리고 앉아
하루 하루 미적거리며 늘 그렇게 사는 인생을 두고
마지막 호흡 하나까지 잘 사르고 홀가분하게 떠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존경하는 매직아워님을 비롯한 우리 형제들,,
한 마리의 소가 되어 사랑과 자유 그리고 평화의 밭을 잘 가는 한 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sial~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1211 |
23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1231 |
22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1209 |
21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1489 |
20 |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물님 | 2021.10.31 | 1308 |
19 |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 물님 | 2021.11.05 | 1216 |
18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1218 |
17 |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 물님 | 2022.01.08 | 1253 |
16 | 벤저민 프랭클린 | 물님 | 2022.01.10 | 1255 |
15 |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 물님 | 2022.01.16 | 1361 |
사랑과 자유 그리고 평화의 밭을 잘 가는 한 해라는 멋진 표현...감동이네요.
여한 없이 인생을 살라는 물님의 메시지도 가슴에 잘 담아 순간 순간 꺼내어 보겠습니다.
저의 세상에 함께 계셔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차 수련때 얼굴 뵐 수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