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21 | 네스토리안(경교)의 영성 | 물님 | 2016.06.02 | 5687 |
| 520 | 흔한 유혹 | 물님 | 2017.10.19 | 5688 |
| 519 | 기도의 유효기간 | 물님 | 2020.06.29 | 5693 |
| 518 | 스승의 날에 -숨 | 물님 | 2022.05.17 | 5694 |
| 517 | 물어보지 않을 때 | 물님 | 2017.07.30 | 5696 |
| 516 |
가온의 편지 / 이 다음에는...
[2]  | 가온 | 2018.10.08 | 5700 |
| 515 | 평화에 대한 묵상 | 물님 | 2019.08.09 | 5704 |
| 514 | 정호승시인 | 물님 | 2022.01.09 | 5704 |
| 513 | 파스칼의 잠언 | 물님 | 2020.08.22 | 5705 |
| 512 | 손양원목사 | 물님 | 2021.09.06 | 5705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