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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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시작하기 전에 | 물님 | 2021.03.19 | 6228 |
200 | 하루 남은 2011년, 하루 지난 2012년 -사진작가 이병용 | 물님 | 2012.01.02 | 6221 |
199 | 부산샘터교회 안중덕목사 설교 일부 | 도도 | 2020.10.10 | 6217 |
198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21.02.15 | 6216 |
197 | 0원의 가치 | 물님 | 2022.08.16 | 6215 |
196 | 중 이와 중 삼의 차이 | 물님 | 2016.03.20 | 6215 |
195 | 찰스 스펄전 | 물님 | 2021.06.10 | 6214 |
194 | 유혹의 자리 | 물님 | 2017.08.23 | 6213 |
193 | 알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 따뜻한 하루 [2] | 물님 | 2016.03.04 | 6210 |
192 | 이제 엽니다. 그리고 쓰여집니다. [2] | 성소 | 2014.02.02 | 6210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