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안의 핸드폰
2009.01.13 13:18
차안에 있지 말고
니 주인 어디 있나
찾아보라
찾아보라
손가락 명령하네
저 남쪽에서...
회님 캄캄해져 돌아와
나를 바라본다
나도 회님 마음 바라보니...
할렐루야~
똑 같은 남쪽 올라온다
인도 석유기차 안보이는 앞쪽도 끝이 안보인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나라
니 주인 어디 있나
찾아보라
찾아보라
손가락 명령하네
저 남쪽에서...
회님 캄캄해져 돌아와
나를 바라본다
나도 회님 마음 바라보니...
할렐루야~
똑 같은 남쪽 올라온다
인도 석유기차 안보이는 앞쪽도 끝이 안보인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나라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3 | 가을은 아프다 / 신 영 [2] | 구인회 | 2010.09.11 | 4094 |
342 | 고독에게 2 | 요새 | 2010.03.21 | 4110 |
341 | 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3] | 구인회 | 2009.06.13 | 4135 |
340 | 깨끗한 말 | 물님 | 2019.09.11 | 4150 |
339 | 평화의 춤 [1] | 물님 | 2009.05.18 | 4151 |
338 | 길을 잃으면 | 물님 | 2019.09.30 | 4151 |
337 | 눈물과 미소 -칼리지브란 | 구인회 | 2012.10.22 | 4165 |
336 | 슘 | 도도 | 2019.12.19 | 4179 |
335 | 고향 -정지용 | 물님 | 2011.02.01 | 4182 |
334 | 이홍섭, 「한계령」 | 물님 | 2012.06.21 | 4183 |
새들이 날아가는 것을 보고 그 현상을 알아차림으로써 아버지의 뜻을 찾습니다
이와 같이 님께서도 아버지에 들린(신들린) 사람처럼
목놓아 소리 지르고 기도드리고 만인의 아픔을 대신 아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