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0-21
예지가 불재에 오니
온 누리가 환해집니다.
쉬임없이 조잘거리는 소리에
웃음을 선사하고 시선을 집중시킵니다.
모두가 예지를 닮고 싶어
말도 혀짧은 소리를 냅니다.
예지는 순수 100% 해피바이러스입니다.
키가 자라면서 더욱 지혜롭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 사랑스러워가기를
기도합니다.
행운님과 세상님께 늘 평화를
우리 모두에게 감사가 늘 샘솟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9 | 단원고에서 팽목항까지 [4] | 도도 | 2014.07.28 | 2611 |
858 | 2021 성탄절 축하화분 | 도도 | 2021.12.25 | 2610 |
857 | 하아얀눈이 아름다워 소나무가된 용 | 비밀 | 2009.03.03 | 2610 |
856 | 길잡이님의 기도 | 운영자 | 2008.02.03 | 2610 |
855 | 부부가 오시니 더욱 좋았습니다. | 운영자 | 2007.12.31 | 2610 |
854 | 도반님 도반님 | 운영자 | 2008.01.13 | 2608 |
853 |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 | 도도 | 2019.07.07 | 2606 |
852 | 도훈이 첫 휴가 | 도도 | 2020.07.20 | 2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