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14 |
빙그레 웃는 산하늘
 | 구인회 | 2009.06.15 | 1549 |
| 913 |
사람 삶 사랑
| 구인회 | 2009.06.15 | 1542 |
| 912 |
門
| 구인회 | 2009.06.15 | 1749 |
| 911 |
불재의 개 / 복실이
| 구인회 | 2009.06.19 | 1668 |
| 910 |
알 다 Open
[1] | 구인회 | 2009.06.21 | 1545 |
| 909 |
털중나리
| 구인회 | 2009.06.21 | 1669 |
| 908 |
진달래마을 풍경(2009.6.21)
| 구인회 | 2009.06.21 | 1601 |
| 907 |
사람만이 희망이다 / 박노해
[2] | 구인회 | 2009.06.23 | 1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