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724
  • Today : 1230
  • Yesterday : 1268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1990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4 3~4 file 도해 2008.06.08 1992
913 9기 에니어그램 2차심화과정 첫날 file 운영자 2007.07.31 1992
912 웃어죽겄네요 file 운영자 2008.01.19 1991
911 DECA-FESTIVAL [1] file 구인회 2013.04.13 1990
» 묵 상 file 구인회 2008.09.21 1990
909 채송화 도도 2020.07.20 1989
908 사진9~10 file 도해 2008.06.08 1989
907 봄은 식탁에서부터...... file 도도 2013.03.02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