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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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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 아프리카 마사이가나안예배당 file 도도 2009.01.22 1880
1297 오권사님 가족 나들이 [1] file 도도 2009.02.15 1880
1296 王소나무 요새 [1] file 구인회 2010.01.03 1880
1295 눈 온날의 불재 file 구인회 2011.02.27 1880
1294 진달래마을(6.28) [3] file 구인회 2009.06.28 1881
1293 축복과 감사의 밥 [1] file 도도 2009.08.07 1881
1292 진달래마을['10.6.27] file 구인회 2010.07.10 1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