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159
  • Today : 1037
  • Yesterday : 927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2416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3 -정현종 ‘가을, 원수 같은 물님 2021.10.19 2609
212 내 똥에서 나온 반딧불 [1] 운영자 2007.07.19 2609
211 이별1 도도 2011.08.20 2604
210 가졌습니다 하늘꽃 2008.01.08 2603
209 분수 -물님시 [1] file 하늘꽃 2007.08.29 2602
208 숯덩이가 저 혼자 [2] 요새 2010.02.04 2600
207 물님의 시 - 화순 운주사 운영자 2007.08.19 2600
206 당신에게 말 걸기 [1] 물님 2011.09.26 2599
205 꽃 꺾어 그대 앞에 [1] file 구인회 2010.01.30 2599
204 신록 물님 2012.05.07 2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