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 조식
2022.07.28 05:12
“흰 구름 맑은 내는 골골이 잠겼는데,
가을의 붉은 단풍 봄꽃보다 좋아라,
천공이 나를 위해 뫼 빛을 꾸몄으니,
산도 붉고 물도 붉고, 사람조차 붉어라.“
남명 조식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3 | 언젠가도 여기서 [1] | 물님 | 2012.06.18 | 1362 |
| 92 | 신록 | 물님 | 2012.05.07 | 1362 |
| 91 | 거룩한 바보처럼 | 물님 | 2016.12.22 | 1361 |
| 90 | 나는 우주의 것 - 정명 | 키론 | 2011.11.21 | 1361 |
| 89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물님 | 2012.03.19 | 1360 |
| 88 | 봄 소식 | 하늘꽃 | 2009.03.02 | 1360 |
| 87 | 전라도길 | 구인회 | 2010.01.26 | 1357 |
| 86 | 봄날에 [1] | 요새 | 2010.01.01 | 1357 |
| 85 | 설정환, 「삶의 무게」 | 물님 | 2012.07.12 | 1351 |
| 84 |
아직 가지 않은 길
[2]  | 구인회 | 2010.02.05 | 1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