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677
  • Today : 555
  • Yesterday : 927


오감으로 듣는다는 것

2009.11.29 10:19

물님 조회 수:8139

커피의 이야기를 들으려면 오감을 사용해야 한다네.

시각, 촉각, 미각, 후각, 청각 모두를 말이야.

아! 커피도 그렇지만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야.

좋은 친구 사이가 되려면

상대방에게 오감을 집중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네.

오감으로 듣는다는 것은, 마음의 문을 연다는 것이지.

그래야 공감할 수 있다는 의미네.

공감하고 소통해야

비로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뜻이지.

- 스탠톨러 / ‘행운의 절반 친구’ 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1 어린이의 기도 [2] 물님 2009.11.12 8158
170 아이의 기도 [1] file 구인회 2010.02.01 8162
169 베데스다 편지 [2] 물님 2009.11.06 8164
168 공병호박사의 글 [1] 물님 2009.09.15 8165
167 몇 달란트 ? file 구인회 2009.10.11 8168
166 평산 심중식선생이 보내 온 글 -귀일歸一 [1] 물님 2009.10.01 8176
165 불재의 웃음 file 구인회 2010.02.09 8179
164 죽음에 이르는 병 물님 2009.11.06 8188
163 하얀 겨울 아이 [2] file 도도 2009.12.20 8204
162 배명식목사 - 칼럼 물님 2011.04.03 8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