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회형제님~
2009.12.30 14:02
할렐루야~
언제나 삶속에서 산제사 잘드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주시는 우리 구인회님
일년동안 이 싸이트에 쏟아부으신
사랑은 그야말로 감동이예요
싸이트가 살아 있어요 할렐루야~
해피뉴이얼~ ~~~~~~~에도요?
감사해요!!!!!!!!!!!!!!
갇불렛스유~
2년6개월짜리 새끼를 두번 출산한
하나님의 축복을 매일 받고 살아가는 돼지를
구인회님께 한껏 안겨드리고 싶네요
돼지보시고 기도해주세요^^
언제나 삶속에서 산제사 잘드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주시는 우리 구인회님
일년동안 이 싸이트에 쏟아부으신
사랑은 그야말로 감동이예요
싸이트가 살아 있어요 할렐루야~
해피뉴이얼~ ~~~~~~~에도요?
감사해요!!!!!!!!!!!!!!
갇불렛스유~
2년6개월짜리 새끼를 두번 출산한
하나님의 축복을 매일 받고 살아가는 돼지를
구인회님께 한껏 안겨드리고 싶네요
돼지보시고 기도해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1 | 우리 친구를 | 하얀나비 | 2013.01.04 | 5933 |
550 | 가온의 편지 / 새 시대, 새 사명 [2] | 가온 | 2020.02.03 | 5933 |
549 | 흔들리지 않는 나라 | 물님 | 2014.06.05 | 5934 |
548 | 내 안에 빛이 있다면 | 물님 | 2016.02.02 | 5934 |
547 | 가온의 편지 / 밴자민수리의 패배 [2] | 가온 | 2018.08.09 | 5934 |
546 | 지혜 있는 자는 | 물님 | 2014.05.26 | 5935 |
545 | 험담 | 물님 | 2020.08.20 | 5935 |
544 | 가온의 편지 / 그리워지는 사람 [2] | 가온 | 2016.12.07 | 5936 |
543 | 가온의 편지 / 그녀가 떠난 이유 [2] | 가온 | 2015.12.03 | 5937 |
542 | 부부 사이의 위기 극복 [1] | 물님 | 2019.02.12 | 5940 |
하늘꽃님을 담대하게 하시고 말씀을 넣어 주셔서
아시아 곳곳을 누비며 사랑을 전하게 하셨을까요?
아버지의 계획과 부름에 응답하고
그 길 가시는 하늘꽃님이 바로 기적의 꽃입니다
참고로 이 사이트 관리자는 제가 아니라 산돌 님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