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저
2016.03.22 07:05
내 수저 / 지혜
흙수저 나물밥이
내 전부 아니었소
거기에서 보았더니
내 집은 가온 하늘
받아요
쏟아지는 빛
내 수저는 별수저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1 | 살수록 | 하늘꽃 | 2017.06.30 | 6196 |
| 90 | 때 [1] | 지혜 | 2016.03.31 | 6192 |
| 89 | 부부 사이의 위기 극복 [1] | 물님 | 2019.02.12 | 6189 |
| 88 |
가온의 편지 / 복지
[2]  | 가온 | 2016.10.09 | 6187 |
| 87 | 열방을 품는 | 물님 | 2020.07.06 | 6186 |
| 86 | 돈 | 물님 | 2019.04.25 | 6184 |
| 85 | 사랑하고 존경하는 | 물님 | 2013.10.27 | 6183 |
| 84 |
가온의 편지 / 사랑의 신호
[2] | 가온 | 2018.12.03 | 6182 |
| 83 | 수박쥬스에 어린 단상 [2] | 제로포인트 | 2015.07.05 | 6182 |
| 82 | 복된 말씀 기고문- 한국교회 발등에 떨어진 코로나의 불똥 [1] | 물님 | 2020.09.24 | 6181 |
별빛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이 보이네요.
요즘은 달도 휘영청 밝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