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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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가온의 편지 / 생의 정점에서 [2] | 가온 | 2021.12.02 | 8230 |
160 | 사랑한다면 | 물님 | 2020.05.14 | 8223 |
159 | 가온의 편지 / 곰과 호랑이 [2] | 가온 | 2019.02.11 | 8223 |
158 | 신의 손을 가진 의사 | 물님 | 2022.05.19 | 8219 |
157 | 소설가 박경리 | 물님 | 2021.02.11 | 8217 |
156 | 진짜 부자 -이탁오(李卓五) | 물님 | 2022.03.28 | 8216 |
155 | 가온의 편지 / 예 감 [2] | 가온 | 2013.09.05 | 8216 |
154 |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1] | 물님 | 2021.09.29 | 8213 |
153 | 지구학교의 교훈(校訓) -숨 | 물님 | 2020.11.06 | 8210 |
152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9. 야곱의 팥죽 (부제: 원수를 사랑하라) | 산성 | 2022.02.26 | 8207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