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015.02.10 15: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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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 진짜 선물 | 물님 | 2011.02.22 | 7005 |
469 | 성 어거스틴의 기도 [1] | 물님 | 2011.02.22 | 7305 |
468 | 안젤름 그륀의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중 [1] | 물님 | 2011.02.24 | 7121 |
467 | 높이 나는 새는 [1] | 물님 | 2011.03.02 | 7208 |
466 | 목자 | 물님 | 2011.03.03 | 7135 |
465 | UFO 자료보기 | 물님 | 2011.03.05 | 7267 |
464 | 성찰 | 물님 | 2011.03.07 | 7105 |
463 | 나는 벗어 나리라 | 물님 | 2011.03.10 | 7174 |
462 | 성찰하는 교회, 성숙한 선교” [1] | 물님 | 2011.03.16 | 7183 |
거동이 점점 느려지면서 연로해지시는 부모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입니다.
부모님 품처럼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가온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