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야
2008.09.07 22:28
잠자리야, 좀 앉아있어 주라.
아버지와 아이가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놀며 평화를 이루어가는 불재의 여름날 !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1 | 어린이 주일 유래 [1] | 영 0 | 2010.05.02 | 8910 |
620 | "나 한사람쯤이야" [6] | 하늘꽃 | 2008.09.27 | 8908 |
» |
잠자리야
[3] ![]() | 운영자 | 2008.09.07 | 8903 |
618 | 이렇게 예수님을 만났다 [3] | 하늘꽃 | 2008.08.28 | 8900 |
617 | Lovingkindness [5] | 하늘꽃 | 2008.08.17 | 8887 |
616 |
안개 이불
[4] ![]() | 하늘꽃 | 2008.10.08 | 8862 |
615 |
사명묵상하다...
[4] ![]() | 하늘꽃 | 2008.10.01 | 8855 |
614 | 못다한 와인 이야기 [1] | 알 | 2008.10.20 | 8818 |
613 | 백두산 인회 말씀 [3] | 하늘꽃 | 2008.08.14 | 8817 |
612 |
한선교사님 부부
[1] ![]() | 운영자 | 2007.09.16 | 8815 |
놀면서 일하고
풀들이 잘려질때
풀만 잘려질까
마음도 잘려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