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954
  • Today : 789
  • Yesterday : 1043


사랑하는 물님~~ 도도...

2011.05.04 18:13

위로 조회 수:1605

사랑하는 물님~~ 도도님~~ 잘 지내시지요?

봄이 한창인데.. 불재의 봄은 얼마나 상큼하고 아름다울까요..
생각만해도 풀잎향기가 가슴 가득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물님과 도도님의 사랑도 가득 스며드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저는 뱃 속에 새생명의 꿈틀댐으로 매일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곧 아가가 세상에 나올텐데, 전 아직 어미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그저..
하루하루 ..
급하지 않게 제가 하고 싶고,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불재로 제 안의 사랑 기운 한껏 불어 보내봅니다.
부디 제 마음이 전해지길~~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4 Guest 윤종수 2008.09.12 1473
1163 평화란? 물님 2015.09.24 1474
1162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선물 2011.10.04 1475
1161 선생님. 이렇게 다녀... 한문노 2011.08.29 1477
1160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물님 2014.07.15 1477
1159 file 하늘꽃 2015.08.15 1478
1158 Guest 구인회 2008.05.27 1479
1157 Guest 구인회 2008.09.28 1480
1156 Guest 구인회 2008.10.14 1480
1155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하영맘 2011.02.11 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