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4 21:26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4 | "노제"를 마치고 -김명곤 [1] [1] | 물님 | 2009.05.31 | 2667 |
1143 | 존재가 춤을 추는 춤테라피에 초대합니다. | 결정 (빛) | 2009.06.03 | 2659 |
1142 | 명품 [2] | 삼산 | 2010.12.18 | 2657 |
1141 |
이 웬수(怨讐)야 !
[5] ![]() | 구인회 | 2009.07.06 | 2654 |
1140 | 요즘 화제가 된 이모저모 [1] [31] | 물님 | 2011.11.22 | 2650 |
1139 |
요즘 ........
[4] ![]() | 비밀 | 2010.04.20 | 2648 |
1138 | 이병창목사 초청- 제7회 영성세미나 [1] | 물님 | 2012.07.11 | 2642 |
1137 | 나를 만나다.. [6] | 위로 | 2010.06.30 | 2641 |
1136 | 낙동강의 종말 [1] | 도도 | 2009.10.06 | 2641 |
1135 |
[2010.1.15/(전북도민일보) 하대성·추성수 기자] ▲ 보광재 옛길 불재
![]() | 구인회 | 2012.10.15 | 2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