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5993
  • Today : 1063
  • Yesterday : 1451


Guest

2008.07.11 11:13

도도 조회 수:1140

텅빈충만님, 서로 반대되는 뜻이 이름에 들어있어서 없이있으시는 하나님을 생각나게 하네요. 부모님 걱정끼칠까봐 모두들 잘 있다고 안부전하는 철든 자식을 보는 것같아 가슴이 좀 찡하면서도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하는 하나님과의 은밀한 속삭임을  쌓아가는 모습이 잡을듯하게 느껴지네요. 몸에게 말을 거는 동안 몸이 알아서 점점 밝아지리라 믿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1차 수련사진 '물님... 관계 2009.11.19 1125
93 Guest 관계 2008.10.21 1125
92 Guest 구인회 2008.09.11 1125
91 Guest 구인회 2008.10.02 1124
90 Guest 구인회 2008.08.28 1124
89 Guest 올바른 2008.08.26 1124
88 Guest 도도 2008.08.27 1124
87 Guest 구인회 2008.08.25 1124
86 Guest 관계 2008.07.31 1124
85 Guest 구인회 2008.07.29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