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491
  • Today : 957
  • Yesterday : 1259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379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4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도도 2012.03.27 1305
1073 Guest 도도 2008.08.25 1306
1072 Guest 관계 2008.11.17 1306
1071 밖에 잠깐 나갔다 왔... 도도 2012.08.28 1306
1070 Guest sahaja 2008.05.25 1307
1069 Guest 관계 2008.09.17 1307
1068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0.08.07 1307
1067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도도 2012.05.05 1308
1066 Guest 타오Tao 2008.04.15 1309
1065 Guest 구인회 2008.09.28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