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962
  • Today : 639
  • Yesterday : 1104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도도 조회 수:2552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4 Guest 텅빈충만 2008.05.27 2414
1043 Guest 관계 2008.08.24 2414
1042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2415
1041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2415
1040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2417
1039 다 이유가 있습니다 [1] 하늘꽃 2012.02.28 2418
1038 긴급 [1] 하늘꽃 2013.04.29 2418
1037 Guest 푸른비 2007.09.16 2419
1036 아! 이승만 [1] 삼산 2011.03.28 2419
1035 과거에 대하여 도도 2020.10.05 2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