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34 | Guest | 황보미 | 2008.10.23 | 3337 |
| 1033 | Guest | 구인회 | 2008.05.04 | 3335 |
| 1032 | Guest | 구인회 | 2008.05.09 | 3328 |
| 1031 |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 도도 | 2012.05.18 | 3323 |
| 1030 |
할렐루야!!! 금강에서!
 | 하늘꽃 | 2014.10.09 | 3321 |
| 1029 | Guest | 구인회 | 2008.05.07 | 3319 |
| 1028 |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 타오Tao | 2009.01.16 | 3316 |
| 1027 | Guest | 하늘꽃 | 2008.11.01 | 3309 |
| 1026 | Guest | 도도 | 2008.09.14 | 3309 |
| 1025 | Guest | 운영자 | 2007.08.08 | 3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