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708
  • Today : 1325
  • Yesterday : 1060


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Guest 여왕 2008.08.02 2397
23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도도 2012.09.21 2396
22 Guest 구인회 2008.09.12 2395
21 Guest 관계 2008.08.10 2395
20 Guest 매직아워 2008.11.27 2393
19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찐빵 2010.04.27 2392
18 Guest 구인회 2008.08.28 2390
17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이수 2010.02.19 2388
16 감정노동 직업 순위 물님 2013.05.15 2386
15 명명님! 10년이라니?아... 물님 2011.04.26 2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