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665
  • Today : 543
  • Yesterday : 927


Guest

2005.12.09 13:03

하늘 조회 수:2435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박충선 2009.01.08 1408
1193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1411
1192 봄이 오기 전 물님의... 물님 2009.02.26 1412
1191 물님, 사모님 집에 ... [1] 매직아워 2009.03.15 1413
1190 다시 불재로 돌아갈 ... 달콤 2012.05.09 1414
1189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1416
1188 등업 부탁 합니다 비밀 2012.04.25 1417
1187 Guest 관계 2008.11.17 1418
1186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이규진 2009.06.15 1418
1185 Guest 관계 2008.08.17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