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2:01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4 |
11.01.10(월) 두뇌와 뫔을 깨우는 영재 리더십 학습 캠프 안내입니다.
![]() | 온새미 | 2010.12.17 | 2574 |
1123 | 어느 이상주의자의 바램 [2] | 이규진 | 2009.06.29 | 2571 |
1122 |
다시 그린 태극기(地天泰)
![]() | 구인회 | 2009.07.07 | 2570 |
1121 | 이어서 [1] | 영 0 | 2009.09.01 | 2563 |
1120 |
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 | 도도 | 2009.05.02 | 2558 |
1119 | 책을 읽고 나서 [2] | 장자 | 2011.01.25 | 2553 |
1118 |
사진
[1] ![]() | 영 0 | 2009.09.01 | 2552 |
1117 | MAGIC HOUR를 그리워 하며 [5] | 비밀 | 2009.09.22 | 2548 |
1116 | 헤르만 헤세의 기도문과 그림들 [1] | 물님 | 2013.03.23 | 2535 |
1115 | 수술 했어요 [3] | 하늘꽃 | 2009.06.11 | 2528 |